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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온한방병원 강릉점, 로봇재활기기 M20 도입

강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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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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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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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미경 기자] 한가온한방병원 강릉점이 근골격계 및 신경계 보행 재활 강화를 위해 로봇재활기기 ‘M20’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국내 재활 로봇 전문 기업 엔젤로보틱스의 보행 재활 로봇 M20으로, 하체 움직임을 정밀하게 보조해 안정적인 보행 패턴 형성을 돕는 웨어러블 재활 시스템이다.

해당 장비는 무릎·고관절 수술 후 재활과 척추 질환 이후 기능 저하, 중풍(뇌경색·뇌출혈)과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운동 장애 환자군에 적용될 계획이다.



무릎이나 고관절 수술 이후에는 통증과 근력 저하로 인해 보행 리듬과 체중 분산이 불안정해지기 쉽다. 또한 중풍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계 질환 이후에는 균형 능력과 하지 조절 기능이 저하되면서 움직임 전반이 위축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낙상 위험이 높아질 뿐 아니라, 2차적인 관절 통증이나 기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김동진 대표원장은 “로봇재활기기는 환자의 움직임을 대신하는 장비가 아니라, 스스로 걷는 동작을 보다 안전하게 반복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시스템”이라며 “무릎·고관절 수술 이후 회복 단계는 물론,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보행 장애를 겪는 경우에도 안정적인 재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재활 치료와 병행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단계적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통증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